진료 사례PTGBD우상복부 통증, 발열, 오한
고령·기저질환 환자의 급성 담낭염 PTGBD 시행 후 염증 조절

진단
급성 담낭염
치료
PTGBD (경피적 담낭배액술)
사례 요약
고령 또는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급성 담낭염이 발생하였습니다. 응급수술 부담이 높아 PTGBD(경피적 담낭배액술)를 먼저 시행하여 염증을 조절하고, 이후 상태를 관찰하며 추후 수술 여부를 결정한 사례입니다.
01
우상복부 통증과 발열로 시작된 내원
고령 또는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우상복부 통증과 발열, 오한이 함께 나타나 급성 담낭염을 의심하고 내원하였습니다. 이런 증상은 담낭관이 막히면서 담낭 안에 염증이 생길 때 나타날 수 있으며, 단순한 소화불량으로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통증이 계속되거나 열과 오한이 동반되면 지체하지 않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02
혈액검사와 영상검사로 염증 범위 확인
혈액검사에서 WBC와 CRP 등 염증 반응을 확인하고, 초음파와 CT로 담낭 벽이 두꺼워졌는지, 담낭 주변에 염증성 변화나 삼출액이 있는지 살폈습니다. 검사 결과는 담낭염의 존재뿐 아니라 천공이나 농양 같은 합병증 가능성, 담석 동반 여부를 판단하는 데 활용됩니다. 치료를 시작한 뒤에는 증상과 검사 수치의 변화도 함께 추적합니다.
03
응급수술보다 먼저 염증을 낮추기로 한 판단
검사 결과 급성 담낭염으로 진단하였지만, 고령 또는 기저질환으로 전신마취와 즉각적인 수술에 따르는 부담을 신중하게 평가해야 했습니다. 담낭염이라고 해서 모든 환자가 같은 순서로 수술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신 상태와 염증 정도를 종합해 우선 감염과 염증을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치료 계획을 세웠습니다.
04
PTGBD로 막힌 담낭의 압력과 염증 조절
PTGBD는 초음파 등 영상 유도 아래 피부를 통해 담낭에 배액관을 넣어 고여 있는 담즙을 밖으로 배출하는 시술입니다. 담낭 내부 압력을 낮추면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시술 뒤에는 항생제 치료와 배액 상태 관찰을 병행합니다. 배액관의 위치와 배액 양상, 통증과 발열의 변화는 치료가 잘 진행되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05
안정화 후 다음 치료를 다시 평가
PTGBD 시행 후 염증 반응과 영상 소견이 안정되는지 관찰하고, 환자의 전신 상태를 다시 평가하는 단계로 이어집니다. 상태가 호전되더라도 배액 시술이 담석이나 담낭 자체의 문제를 모두 없애는 치료와는 다를 수 있으므로, 이후 복강경 담낭절제술 등 추가 치료가 필요한지 검토합니다. 배액관 관리와 추적 진료 일정은 담당 의료진의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관련 키워드
#급성담낭염#PTGBD#담낭배액술#고령환자#기저질환
본 사례는 실제 진료 과정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환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가 변경되었습니다.
← 진료 사례 목록으로